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랑의 온도 (문단 편집) == 시청률 및 평가 == * 시청률 제공: [[http://www.agbnielsen.co.kr/|닐슨 코리아]] * [[볼드]]는 최고 시청률. || '''회차''' || '''방영일''' || '''부제''' || '''전국''' || || 1회 ||<|2> 2017.09.18 || 그를 다시 만났다 || 7.1% || || 2회 || 사귈래요? || 8.0% || || 3회 ||<|2> 2017.09.19 || 뭐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|| 7.2% || || 4회 || 피해, 싫으면 || 9.2% || || 5회 ||<|2> 2017.09.25 || 그때도 몰랐다 그게 사랑인지 || 8.2% || || 6회 || 쿨한 척하는 거야 || 10.4% || || 7회 ||<|2> 2017.09.26 || 난 사랑이 시시해 || 8.6% || || 8회 || 왜 후회하고 아팠어? || 11.0% || || 9회 ||<|2> 2017.10.02 || 살아. 이 꽃처럼 || 8.1% || || 10회 || 뒤끝 있구나, 뒷북치는구나 || 9.6% || || 11회 ||<|2> 2017.10.03 || 집중과 선택 || 6.7% || || 12회 || 겁나? || 8.4% || || 13회 ||<|2> 2017.10.09 || 현수 씨한텐 누구든 밀려 || 9.3% || || 14회 || 뭘 믿고 다시 시작해야 되니? || '''11.2%''' || || 15회 ||<|2> 2017.10.10 || 안 버틸래요 || 8.8% || || 16회 || 사랑해. 사랑하고 있어 || 10.3% || || 17회 ||<|2> 2017.10.16 || 뭐해? || 6.8% || || 18회 || 끝까지 갈래? || 7.9% || || 19회 ||<|2> 2017.10.23[* [[10월 17일]]은 [[KBO 플레이오프/2017년|2017 KBO PO 1차전]]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이 결정되었다.[[http://naver.me/5p4mFblj|#]] ] || 소개시켜주고 싶어 || 6.6% || || 20회 ||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|| 8.1% || || 21회 ||<|2> 2017.10.24 || 헷갈리지도 흔들리지도 않아 || 6.5% || || 22회 || 흔들어도 변함없을까? || 7.6% || || 23회 ||<|2> 2017.10.30 || 5년을 앓았어요. 안 바뀌어요 || 6.5% || || 24회 || 이제 그만둬 || 7.9% || || 25회 ||<|2> 2017.10.31 || 응원해주세요 || 6.8% || || 26회 || 우리 같이 살자 || 9.0% || || 27회 ||<|2> 2017.11.06 || 불안해하지 마 || 5.7% || || 28회 || 힘들어 || 6.9% || || 29회 ||<|2> 2017.11.07 || 눈치 보고 있어 || 6.1% || || 30회 || 오늘은 함께 먹지 못하겠다 || 7.2% || || 31회 ||<|2> 2017.11.13 || 벽이 느껴져 || 5.8% || || 32회 || 모든 걸 걸고 노력하고 있어 || 7.0% || || 33회 ||<|2> 2017.11.14 || 내가 더 잘 할게. 기다릴게 || 6.4% || || 34회 || 계속 사랑할 수밖에 없어 || 7.3% || || 35회 ||<|2> 2017.11.20 || 헤어지지는 말자 || 6.7% || || 36회 || 인생에 만약은 없지만 || 8.2% || || 37회 ||<|2> 2017.11.21 || 그 사랑에 내가 졌다 || 6.7% || || 38회 || 지켜줄 거야 || 7.7% || || 39회 ||<|2> 2017.11.21 || 내 사랑은 운명이 아닌 선택 || 8.4% || || 40회 || 우리 둘만의 사랑의 역사 || 8.2% || * [[로맨틱 코미디]]를 표방하고 있지만, 가벼운 코미디적인 요소는 거의 드러나지 않고 로맨스 요소만 쫙 깔려있다.[* 모든 [[남자]]들이 여주를 향해 돌진 또 돌진...] 서현진이라는 배우에게 있어 강점(이자 단점)이라고 할 수 있을 로맨틱한 코미디 요소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실망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전개인데, 극이 후반으로 치닫으면서 치정 멜로에 가까워지고 있어 분위기가 가벼워지기는 커녕 점점 더 무거워지기만 하고 있는지라... * 결국 극이 중반을 넘어선 시점에 [[마녀의 법정|K본부의 정려원과 윤현민을 내세운 신작]]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. 그나마 위안삼을 거리라면 경쟁작과 시청률이 크게 벌어진 것이 아닌데다가 국내 드라마 일간 검색어 1, 2위를 다투며 주요 클립 영상들이 SNS서 많은 공유가 될 정도로 화제성이 뛰어나다는 점... 뿐이었으나 그마저도 종반부에 가까워가면서 점차 희석되어버렸다. * 종영 후의 평가는 전형적인 [[용두사미]]. 초반의 그 로맨스 일변도도 주연들의 연기와 스토리가 질리지 않게 만들었다면,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의 막장화와 캐릭터들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평으로 작가의 전작들 같이 아쉬운 평가를 남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